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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취미에 대한 생각(2)
"채셔 고양이님. 부탁인데 말 좀 해줄래요? 내가 어느 길로 가야 할까요?""그거야 네가 가고 싶은 곳에 달렸지."고양이가 말했다."난 어디든 별로 상관없어요."앨리스가 말했다."그렇다면 어느 길로 가든 상관없잖아."고양이가 말했다.
4년차 직장인 / 노잼 탈출을 위해 달콤한 재미(잼)를 찾는 중 /회사에서 겨우 버티며 깨달은 것도 기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