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절을 고칠 수 없으니 중이 떠납니다
나는 브런치 헤비유저다.
진짜 마지막으로 적습니다. | 원래는 더 이상 이런 제목의 글은 쓰지 않으려고 했다. 너무 나대는 느낌이 강해서다. 내가 뭐 브런치팀 관계자도 아니고, 구독자수 1100여 명의 찌끄래기 듣보 작가�
brunch.co.kr/@koboung/199
오늘로 브런치에 입성한 지 1728일이 흘렀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4년 8개월 22일이다. 해당의 날짜 기준은, 내가 브런치 작가로서 첫 글을 발행한 날이다. 그렇게 5년 가까운 시간 동안 나는 3��
brunch.co.kr/@loveoftears/484
브런치 팀에게 바란다 | 요즘 들어 새벽 5시, 혹은 늦어도 새벽 6시쯤엔 눈이 떠진다. 알람도 없이. 그럴 때 나는 조금 꿈지럭거리다가 정신이 말짱해지면 지체 없이 아이패드와 물 한잔을 챙겨 ��
brunch.co.kr/@koboung/205
에디터의 손길 혹은 입김 | 알고리듬과 에디터 인스타그램은 공평하다. 모든 사용자가 알고리듬의 지배를 받는다. 인스타 홈에 뜨는 포스트는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들의 포스트 중에서 알고리��
brunch.co.kr/@glmat/238
이어지는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018년 11월 1일. 브런치 작가 승인을 받았다. 그리하여 오늘이 작가 승인을 받은지 577일째. 지금까지 브런치에 올린 글의 개수는 221개다. 이 글이 222번째 글이다. 2.6일마다 한 편 꼴로 글을 써 왔��
bhban.tistory.com
30여권의 책을 집필한 작가이자 50여건의 논문과 특허를 발표한 공학자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단기간 안에 정부로부터 작품을 검열당한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