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을 수 없는 것이 세월

- 강물처럼 떠나간 사랑

by 갈대의 철학
흐르는 강물처럼. 박기영

붙잡을 수 없는 것이 세월

- 강물처럼 떠나간 사랑


시. 갈대의 철학[겸가蒹葭]



붙잡을 수 없는 것이 세월


사랑도

이별도

작별도

우정도


그리 많았던

미운정

고운정도

모두 붙잡을 수 있는데


오직

내 곁에 머물 수 없는 것 하나


떠나간 너의 사랑

강물처럼 떠나간 나의 청춘


2025.7.20 치악산 금대트래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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