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두 손 모아
by
은하수
Nov 15. 2025
풍성한 아침 고요
빛나지 않아도 소중한 일상
익숙한 목소리에
기지개 켜고 시작해 보는 하루
따사로운 해의 선물 받고
구름 투명으로 화사한 하늘 보고는
채도 넓게 울리는 한마디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살아갑니다
살아냅니다
그대 곁에서
그대 꿈을 꾸며
두 손 모아
가슴 깊이
기도합니다
당신 마음
평화와 안온의 날을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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