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숨기다
by
은하수
Nov 22. 2025
여린 꽃잎
강물에 떨어져
유유히 흐른다
속절없이
가는 것이 삶이라
멀리서
고개 숙이고는
눈물 한 방울 보탠다
물과 섞인
내 눈물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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