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다별시선

애 수 (哀愁)

photo by gilf007

by 다별

< 애 수 (哀愁) >

- 다별

파도가 부서진

작은 물방울

내게 와닿아


사랑이 되려나

슬픈 눈망울

눈물 짓네


이별의 예감은

틀린 적 없어

한숨 짓네


시작도 못해본

내 사랑 다시

파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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