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미 자리를 잡은 그이에게 살면서 한 끗의 책망도 주고 싶지 않다.
이별, 죽음, 사랑, 가족 등 세상 모든것에 대해 가장 개인적인 부분까지도 가감없이 써내는 사람. 그러나 그것이 모두의 이야기로 읽히게 담아내는 사람. 끝으로, 다정하나 직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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