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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연어를 낚은 참바다 씨
- 삼시세끼 유해진이 전해준 희망 | ‘삼시세끼’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지난해 봄 번외 편으로 제작 방송된 어촌 편을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세 남자가 작은 섬마을에 가서 삼시세끼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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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조쌤', 친구에게는 '써니', 글쓸 때는 '서향', 그리고 또 하나 - 바다의 별, '마리스텔라'라는 이름으로 춤추듯 살아가는 일상을 기억하고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