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첫눈이다~~!!
아침에 눈을 떠
창문을 열었다
이게 왠일~
눈이 펑펑 쏟아진다
행복한 미소가 번진다
내 눈이 신나한다
세상이 하얗게 변해서
설레인다고....
묙작가의 따듯한 작업실, "온수다방”에서! 희망을 나누는 따듯한 그림과 이야기를 그리고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