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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곳이나 발 닿는 대로, 제주
08화
풍림 다방
by
옥상평상
Nov 19. 2021
시간을 거스른 장소
화려하지는 않지만 따스한 분위기의 찻집
화장실을 가기 위해 문을 열고 나서면 제주 집의 소박한 뒷마당이 나온다.
유럽 어디쯤에 있다가 제주의 토담집에 떨어진 느낌이 제법 아늑하게 다가온다.
쿠바 원두 핸드드립은 신맛을 싫어하는 사람이 먹기에 좋고
에티오피아 원두 핸드드립은 적당히 감겨오는 신맛이 먹기에 좋다.
풍림 다방
을 나와 길을 나서도 한동안은 몸을 감싸는 커피 볶는 향내에 추억 속을 걷게 될 것 같다.
keyword
제주
커피
Brunch Book
아무 곳이나 발 닿는 대로, 제주
06
카페 미쿠니
07
칠십리 시공원
08
풍림 다방
09
송악산
10
오후 다섯 시, 두 가지 착각, 조차도
아무 곳이나 발 닿는 대로, 제주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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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한 여름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마주하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잡식성 크리에이터를 지항하며 쉽게 읽히지만 경박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만 따스함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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