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은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코로나19 시대의 생존전략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 유입된지 어느듯 17개월이 흘렀다. 오늘 현재 전 세계적으로 1억8100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400만 명 가까이 사망했다. 그리고 국내는 15만6000명 이상 확진자에 2,017명이 사망했다. 반면에 백신은 1530만 명 이상이 접종해 29.6% 접종률을 보였다.

20210626_124354.jpg 안도 문화의거리

상황이 이러 한데도 백신 접종률이 높아진다고 해서 감염에 대한 경각심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변이바이러스 확산세가 만만치 않다. 영국발 변이바이러스와 남아공발 변이바이러스를 시작으로 이제는 인도발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80%가 넘는 영국에서 하루에 1만 명 이상 인도발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고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하루 2만 명 이상 그리고 미국, 일본, 유럽 등 4차 팬데믹이 코앞에 닥쳤다는 보도가 연일 터지고 있다.

20210626_124501.jpg 안동시 중앙로

뿐만 아니라 델타 변이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훨씬 강력하다는 델타플러스 변이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니 심히 염려가 된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델타플러스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우려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이 완화된다고 하니 염려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방역지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다. 정부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進退兩難)에 빠진 모습이다. 방역지침을 그대로 유지하자니 자영업이 공멸할 것 같고 그렇다고 완화하자니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이 염려스럽다.

20210626_124249.jpg 안동시 중앙로

이런 상황에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은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대책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최선의 상황보다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 대응책으로 언택트(Untact), 비대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수 밖에 없다.


코로나19가 17개월을 넘기면서도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은 언택트, 비대면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거나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 이제는 더 이상 방관만 하고 있어서는 안되는 시점이 된 것이다. 따라서 자신만의 매장에서 할 수 있는 비대면 판매 방식을 다양하게 도입해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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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산의 창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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