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상한 목공방 1]
작가의 말
이야기가 조금 길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설은 그림 같은 설명이 묘미인데 많은 양을 그려 넣으려니 글은 길어지고 이야기들은 점점 뒤로 밀립니다. 이러다가 3권까지 가는 것은 아니겠죠? ^^
지금은 최근 이야기들이지만 조만간 과거의 이야기들과 이웃들의 이야기도 섞일 예정입니다. 자연스럽게 꺼내어 섞을 타이밍을 보는 중입니다. ^^
지아는 과연 매화 도시락을 사 먹을 수 있을까요?
P.S 한솥 도시락 PPL 환영합니다~~ 연락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