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독한 봄맞이
여보, 나 아무래도 갈비뼈가 부러졌나 봐.기침하는 게 무서워. 너무 아파서ㅠㅠ
아~~ 뼈 부러지면 너처럼 그렇게 못 서 있어~ 걱정 마!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개인적이지만 사적이기만 한 삶은 좀 불편한 人. 지적 관심과 일상을 가감없이 까놓고 쓰며 나이 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