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찰나(刹那)의 순간 만 이라도
희귀 난치 질환 위에 더한 희귀 난치 질환 선고와 투병...이일에 얽힌 여러가지 이야기와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의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