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성 학교 』 이리스 라디쉬
남성은 배워야 하고 여성은 되돌아봐야 한다.
일과 아이, 사랑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세계를 위하여 더 이상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는 우리의 사랑을 바라봐야 한다.
책과 영화를 벗 삼아 오늘을 살아가는 유랑자다. 장편소설 <8헤르츠> <스물, 가만하다> 출간. 수상한 책방지기로 에세이와 詩도 끼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