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진짜 쥐어뜯을 줄 몰랐지
"제가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생각해 볼게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