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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by
윤윤
Feb 17. 2023
그저 그런 밥을 먹고
그저 그런 디저트를 사고
그저 그런 차를 마시고
그저 그런 공간에서
그저 그런 나
회복되지 않은 삼월은 아주 피곤해
친구들에게 줄 선물들
아직 아무한테도 전해주지 못한걸
선크림을 잘못사서
눈주위가 벌겋다
방금이라도 운 사람처럼
그런 요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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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일상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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