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케터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스타트업에서, 그리고 에이전시에서
마케터, 기획자라는 직함으로 살아가고 있는 '요즘' 마케터들의 이야기.
5명의 멤버가 매월 돌아가면서 매거진의 편집자가 되고,
마케팅과 기획 인사이트를 담아 월간으로 발행하는 온라인 매거진입니다.
YOMA 매거진의 콘텐츠는 ...
1) 멤버들이 '개별 관심사'에 맞춰 작성한 콘텐츠를 모아 큐레이션 하여 발행합니다.
2) 멤버들은 발행하는 콘텐츠 퀄리티에 전문적인 시선을 담고자 스스로와 약속을 합니다.
3) 콘텐츠를 작성하는 멤버의 독립된 성장과 브랜딩을 세우기 위해 함께 학습합니다.
4) 2030 사회초년생 마케터&기획자들이 영감 받을 수 있는 글을 씁니다.
지난달, 매거진 친구들과 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처음 작성하는 글입니다.
공통된 한 가지 주제를 정해서 각 자의 시선이 담긴 글을 발행하던 형식에서 '자신만의 주제'로 각 자의 글을 작성해보는 글이라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떤 주제에서 콘텐츠 브랜딩 포지션을 잡을 것인가', '어떤 글을 연재하면 좋을까?' 등 고민이 끊이지 않았죠.
그래도 한 달 사이에 멤버 모두가 브런치 작가로 가입도 되고, 브런치에 작성할 글을 고민하고 자신만의 콘텐츠 방향을 잡고 멋진 글을 한편씩 완성했는데요. 이번 6번째 글부터는 모두가 브런치 글을 공유해서 매거진을 채울 수 있어서 좋았고, 각자 재밌어하는 주제에 대해 글을 꾸준히 작성할 수 있겠다며 편집 회의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각자 분야에서 성장할 YOMA 멤버들이 작성하는 브런치 글을 응원해주세요! (구독&라이킷 감사합니다.)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며 많은 것이 변화했습니다.
TV 본방보다 모바일 클립이, 책보다는 인터넷 검색이, 전화 주문보다는 앱 주문이 익숙해졌죠.
무엇보다 브랜드의 광고는 큰 변화를 맞이했는데요.
평소 콘텐츠와 브랜드와 관심이 많았던 윤탱이 연재할 '브랜디드 콘텐츠' 3부작 시리즈 중 첫 번째인 이번 콘텐츠에서는 디지털이 불러온 광고의 변화, '브랜디드 콘텐츠'에 대해 소개합니다.
▶ '브랜드 저널리즘 입문 Vol.1 (By. 윤탱)
링크: https://brunch.co.kr/@yoonique/43
'고객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 좋은 브랜드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죠.
평소 소별벤처, 기업의 브랜드, 비즈니스 사례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행크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브랜드를 찾아 매 월 하나씩 소개하고자 '약속의 그 브랜드' 시리즈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코카콜라, 나이키 이런 회사 말고 국내 스타트업 중 브랜드 마케팅을 잘하는 기업의 사례를 알리고자 합니다. 행크가 첫 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기업은 건강하고 안전한 성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소셜벤처 'EVE'입니다.
▶ 좋은 브랜드는 고객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브랜드이다. (By. 행크)
링크: https://brunch.co.kr/@djashape/2
3년 전 출간된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드는 힘!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출판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요즘 <책 끝을 접다>가 만들어내는 콘텐츠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책 끝을 접다>의 콘텐츠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책 끝을 접다>로부터 콘텐츠 마케팅의 힌트를 찾아봅니다.
▶ 매력 넘치는 콘텐츠와 재미진 소통을 바탕으로 책을 소개하다. (By. 라꾸)
링크 : https://brunch.co.kr/@laccus2/11
작은 3평 남짓한 공간에 채워진 공유 주방과 서점이 아닌 서재를 서비스하는
공유공간에서 일어나는 재밌는 라이프스타일이 궁금하다면!
지역의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건축가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번에 새롭게 '공간노트'에 업로드한 '후암주방과 후암서재' 편에 주목해주세요.
이태원이 아니어도 명동이 아니어도 남산이 보이는 매력이 있는
후암동의 모습과 후암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재밌는 해프닝들을 담았습니다.
▶ '후암주방과 후암서재'를 운영하는 도시공감협동조합 건축사사무소 이야기. (By. 와니)
링크 : https://brunch.co.kr/@passionsuit/13
그냥 직장인, 기어코 다시 여행을 떠나는 이유
여행에서 남겨온 기억의 단편을 모아 (by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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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직장인. 그래도 때때로 여행은 떠납니다.
에세이인 듯 아닌 듯,
여행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지금 하고 있는 일들과
연계해 생각해볼거리들을 글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편은 인트로예요.
▶ 링크 : https://brunch.co.kr/@ninano-brunch/7
이렇게 새롭게 리브랜딩 한 요마 멤버들의 글이 채워진 YOMA 6호를 마칩니다.
우리 멤버들의 글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좋은 글 작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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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저희랑 글을 쓰며 친구가 될 한 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혹시 저희의 프로젝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브런치 프로필 내 메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