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는 사람과 회사에 남는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
출퇴근의 자유, 일과 여가의 자유, 상사의 잔소리로부터의 자유, 경제적 자유
ㄱ. 절대 감정에 치우쳐 퇴사를 결정하지 말 것
ㄴ.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사표를 쓰지 말 것
ㄷ. 진급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진급 후 사표를 쓰는 편이 이익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
“누구나 여행하지 못하는 대여섯 가지 이유는 있어요. 하지만 나는 여행을 선택했어요. 모든 커리어를 걸고 떠나는 여행이 다음 커리어가 되도록, 정말 열심히 했어요.
독학으로 3개의 외국어를 배웠고, SNS 마케팅을 배우고 글 쓰는 법도 배웠어요. 여행 가지 못하는 이유보다 가야 할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4년 반이 걸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