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이 되면, 모든게 해결된다
누구나 갓난 아이로 태어나 차츰 자신의 일과 특기를 찾아 나가게 된다.
제 아무리 재능과 배경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노력을 하지 않고 원하는 바를 이룰수는 없기에
당연히 노력을 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 과정은 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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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당신이 노력하는 때 주변에서 보내는 시선이 고운 적은 그리 많지 않다.
특히, 당신이 하겠다고 하는 목표와 현재 당신의 역량이 거리가 멀 수록 주변에서 당신의 결심과 노력을 더 폄하한다. 예를 들어, 전교 1-2등이 '나는 서울대를 가겠다'고 하면 딱히 토를 다는 사람이 없는데, 성적이 썩 좋지 않은 사람이 자신이 목표한 대학에 가겠다고 선언하면 다들 그가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하든 상관없이 주변에서 핀잔을 준다.
과연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당신을 힐난할까? 단계별로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후의 글은 하단 링크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alook.so/posts/J5tWL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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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재성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를 졸업하고 맥킨지 앤 컴퍼니 (McKinsey & Company) 컨설턴트로 재직했다.
현재 제일기획에서 디지털 미디어 전략을 짜고 있다.
저서로는 행동의 완결,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I,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II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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