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Plusclovision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재성 작가 Apr 07. 2020

내가 믿지 않는 10가지 유형의 사람

곁에 두면 아무 도움도 안 되고 해가 되기 쉬운 유형

타 강의와 비교불가! 

맥킨지, 서울대, 제일기획의 프리젠테이션 비법을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들어야 할 강의!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특강! 수강 신청 바로 가기: https://bit.ly/3cIKmDB  







'내 주변을 둘러싼 사람들의 수준이 나의 수준이다'


어쩌면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일하는 사람 측면에서만 말하는게 아니라, 건전한 인간관계를 생각해서라도 곁에서 가까이 두지 않는게 좋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의 평균이 바로 나라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된다.


1. 본질을 망각하는 사람


내가 어떤 사람과 일을 하는 관계라고 가정해보자. 우리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 그렇다. 


'적기에 결과를 내고 보상을 주고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 외의 일들은 전부 곁다리일 뿐이다.


그런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맛있는 것을 많이 사주고, 휴식 시간을 많이 주고 하루 일과를 빨리 끝내주고. 


이런 것들은 '해주면 좋은 것'이지 반드시 필요한게 아니다. 


물론, 본분을 다 하면서도 추가적으로 무언가를 챙기는 일이 잘못된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본분을 다 하지 않으면서 챙겨주는 곁다리는 의미가 없다. 아니 어쩌면 불쾌함을 돋게 할 뿐이다.


내가 저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각해야 하는 본분이 뭐고, 이 관계의 본질이 무엇인지 신경쓰지 않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좋다.


(계속해서 읽기 - 하단 링크 터치)


https://alook.so/posts/lat1YOp


* 저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응원해 주실 분은 얼룩소 사이트에 가입하셔서 제 글을 찬찬히 읽어주시면 됩니다. 현재 얼룩소 사이트는 완전 무료입니다


------------------------------------------------------------------------------------------------------------------

필자 김재성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 맥킨지(McKinsey & Company) 컨설턴트 생활을 거쳐 제일기획에서 디지털 미디어 전략을 담당했다. 현재 카카오에서 전사 전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행동의 완결』(안나푸르나, 2019)과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퍼펙트 프리젠테이션』(2012),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2017),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2020)이 있다. 『퍼펙트 프리젠테이션』은 삼성전자와 제일기획 직원 프리젠테이션 교재 및 다수의 수도권 대학에서 프리젠테이션 주교재로 채택돼 활용됐다.


타 강의와 비교불가! 

맥킨지, 서울대, 제일기획의 프리젠테이션 비법을 알고 싶다면 

지금 당장 들어야 할 강의!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특강! 수강 신청 바로 가기: https://bit.ly/3cIKmDB  

1강 샘플강의 시청

https://www.youtube.com/watch?v=1jVmcmFT0nE

명확한 디자인 원리로 제시하는 슬라이드 처방전 -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 with 파워포인트


온라인 서점 구매 링크

Yes24: https://bit.ly/2Vd7AM9

  

#행동의완결
#행동과성취를완전히달라지게만들단한권의책


온라인 서점 구매 링크
알라딘: https://goo.gl/daJdGV 


김재성 작가의 다른 글도 읽어보세요 :)

https://brunch.co.kr/@plusclov/440

https://brunch.co.kr/@plusclov/422

https://brunch.co.kr/@plusclov/412

https://brunch.co.kr/@plusclov/41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