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도서관 다녀올게요
"나의 정서가, 나의 글이, 나의 인생이 조금은 더 아름다워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생활의 틈에 좋은 걸 채워 넣는다."-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김혜원, p.48
스물여섯 철학과생. 삶의 순간들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돌봄 청년으로, 지역 에디터로, IT 서비스 창업자로 지냈던 지난날들을 하나씩 풀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