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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한테 왜 그러세요
이모님 코로나 걸리셨다 #1 | "크다 엄마, 어쩌죠.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하원해주시는 이모님께 전화가 왔다. 밤새 아파서 한숨도 못 주무셨고 병원에서 검사했더니 코로나 확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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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코로나 걸리셨다 #2 | 하원해주시는 분이 코로나에 걸렸다고 들었어요. 오늘 크다는 보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술 교실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다. 두 번째 수업을 앞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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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이해할 필요는 없다, 절대.
글을 쓰고 마음을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