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널 처음 본 순간 마음이 뛰기 시작했어
너무 아름다웠던 너의 미소 자꾸만 생각이 나지
너와 나란히 서 있으면
세상이라는 벽을 넘을 수 있어
우리의 첫만남은 우연일지도 몰라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내 가슴을 뭉클하게 해
그 아픔까지도 다 감내할 수 있어
너를 위해서라면
우리의 사랑은 은하수처럼 무한하지
서로를 향한 궤도를 향해
하늘 위로 날아오르면
영원한 사랑은
변함없이 빛이 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