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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운 Apr 17. 2022

2022년 4월 3주 [글놀이 소식]

보글보글

●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매주 일요일 [보글보글 글놀이 소식]을 통해 주제 안내가 됩니다. 글놀이 소식을 읽으신 후 '마음에 드는 주제'가 있다면 발행 주간에 댓글로 참여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예. 3월 2주 "봄" 주제로 글쓰기 참여를 신청합니다.


● '보글보글' 매거진 참여 방법은 2022년 3월 2주 [글놀이 소식]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보글보글' 4월 2주 ["돌멩이"]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4월 3주(4.18~4.23)
의성어‧의태어로 글쓰기
"보글보글"


- 우리 매거진 이름이기도 한 '보글보글'

- '보글보글' 단어를 읽고 떠오르는 글쓰기

- 작가님들의 상상력을 이야기로 채워주세요.



4월 4주(4.25~4.30)
동사‧부사로 글쓰기
"어쩌다"


- '어쩌다 OOO' 생각나는 이야기로 함께 합니다.

- 어쩌다 보니, 얼결에, 뜻하지 않은, 어느 날 문득... 함께 나눌 이야기가 있다면,

- 보글보글에서 재미난 사연을 들려주세요.



'최형식' 작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화요일 글 발행을 쉬어갑니다. 작가님의 글을 기다리고 계신 많은 독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전합니다.


4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다양한 글을 각각의 색으로 매일 한 편씩 발행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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