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보글보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로운 Sep 25. 2022

2022년 9월 5주 [글놀이 소식]

"가까운 이웃"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보글보글' 9월 4 ["아버지"]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로운 작가

공작세 작가

늘봄 유정 작가

차영경 작가

혜남세아 작가


9월 5주(9.26 ~ 10.1)
"가까운 이웃"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속담이 있잖아요?

당신의 곁에

때로는 가족같이,

때로는 친구가 되어 함께 해 줄 가까운 이웃이 있나요?


가족이 참 좋지만,

늘 함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급작스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마다

곁에 머물러

걱정해주고, 도움의 손길을 더해주는

따뜻한 '이웃'이 있어 감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이웃이 '곁'에 있다면

아마도

당신은

역경 가운데에서도

꽤 괜찮은 삶을 살고 있는 걸 거예요.

진짜로요...


'이웃'을 소재로 한 영화와 드라마

10월 1주(10.3 ~ 10.8)
"나에게 쓰는 편지"

나에게 쓰는 편지 '1991 신해철'


나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

과거, 현재, 미래

그 어떤 때라도 좋아요.

마치 사진을 찍듯 현재를 남겨두어도 좋고,

지난 어느 날의 나를 간직해도 좋겠죠.

어쩌면

다짐과 격려를 담아 성장할 나를 그려봐도 좋겠어요.

당신이 그려 낼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