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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운 Dec 04. 2022

2022년 12월 1주 [글놀이 소식]

"라떼와 꼰대"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보글보글' 11월 4 ["월드컵"]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로운 작가

공작세 작가

늘봄유정 작가

아르웬 작가

차영경 작가

혜남세아 작가


대한민국의 16강을 응원합니다. [출처 : 브레이크뉴스]

12월 1주(12.05 ~ 12.10)
"라떼와 꼰대"

‘라떼는 말이야~’

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불쑥 올라오시나요?

아니면,

듣기만 해도 벌써 피곤하신가요?


'꼰대'는

본래 아버지나 교사 등 나이 많은 사람을 가리켜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쓰던 은어였으나, 근래에는 자기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질을 하는 직장 상사나 나이 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변형된 속어입니다. [위키백과]


내가 겪은 경험이 전부인 것처럼 이야기하며

아랫사람 또는 동료에게 그 방법만을

강요했던 적은 없나요?     


듣고 싶은 말을 마음속으로 이미 정해두고 질문한 적은 없나요?

‘이럴 거면 의견을 왜 물어봤어!’라고 외치고 싶지만

현실은 그저 수긍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죠.

여러분은 혹시 '답정너' 이신가요?


라떼와 꼰데, 답정너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2월 2주(12.12 ~ 12.17)
"자축"

2021년 12월 19일은

보글보글이 브런치에 처음으로 소개된 날입니다.

마음은 같고 결이 다른 작가님들과

매주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함께 글쓰기에 참여해 주신 17분의 작가님들과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2월 2주 차 주제는 [자축]입니다.

축하하고, 축하받고 싶을 때

스스로 나에게 축하해 준 경험이 있으신가요?

함께 기쁨의 순간을 나눠주세요.

작가님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 보글보글에 참여하려면, (컴퓨터에서 신청하세요.)
 • 로운의 작품방 → 보글보글 매거진 → 매거진 관리 → 참여 신청 → 승인 대기 → 승인 → 보글보글 매거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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