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보글보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로운 Mar 26. 2023

2023년 3월 4주 [글놀이 소식]

"밥"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보글보글' 3월 3주 ["아침"]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전지은 작가

실배 작가


로운 작가

늘봄유정 작가


2023년 3월 4주(3.27~4.01)
"밥"

밥은 한국 음식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음식입니다. 윤기가 반지르르 흐르는 갓 지은 밥은 식탁을 가득 채운 산해진미 부럽잖은 가치를 발하게 됩니다. 신기한 것은, 밥과 함께면 그 어떤 것도 조화로워지는 것입니다. 존재만으로도 가치롭고,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뽐내는 '밥'에 대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년 12월 19일에 시작된 [보글보글 매거진]과 15개월 동안  함께 해 주신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발행 된 총 427편의 글에서 전해진 진솔한 삶의 기록들 감동과 깨달음을 전해주었습니다. 15개월 동안 쉼 없이 글을 발행해 주신 작가님들께 2023년 3월까지로 하여 시즌1을 종료하고 '휴재기간'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보글보글] 매거진과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년 4월부터는 [미덕의 보석들] 속 주제로 자유롭게 글을 발행해 주세요. 자유로운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께 보글보글 매거진 창을 열어드리겠습니다.

출처 : 한국버츄프로젝트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언어에는 '힘'이 있습니다.

성장을 위한 '선언'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다다른 경험이 있으신가요? 성장을 위한 긍정어는 힘이 있습니다.


내 안에는 수많은 미덕이 있습니다. 

깨어나는 속도는 다르지만 잠재되어 있는 미덕을 깨우기 위한 연습과 노력으로 우리의 내면아이는 성장을 거듭하게 됩니다. 위의 52가지 미덕 중 하나를 선택해서 작가님들의 경험과 상상력을 불어넣어 글을 발행해 주세요. 언제나 다채로운 이야기를 기다리는 보글보글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침 햇살이 거실 바닥을 타고 흐를 때 글을 쓴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