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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운 Mar 12. 2023

2023년 3월 2주 [글놀이 소식]

거울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보글보글' 3월 1주 ["거절하는 용기"]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전지은 작가

janejeong 작가

실배 작가


로운 작가

공작세 작가

늘봄유정 작가

차영경 작가


2023년 3월 2주(3.13~3.18)
"거울"

아침에 눈을 떠 제일 먼저 향하는 곳,

그곳에서 제일 먼저 마주하는 것은 '거울'이에요.

여러분이 제일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인가요?

사랑하는 사람일 수도 있겠네요.

나이 들어가면서 거울과 점점 멀어지고 있지만,

하루 한 두 번쯤은 그저 보게 되네요.

'거울'에 대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겨울잠에서 깨어난 굳은 땅에서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고 있어요. 3월에는 [매일 마주하는 것들]에 대하여 글을 써보려고 해요. 보글보글 글방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어요.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릴게요.


2023년 3월 3주(3.20~3.25)
"아침"

'아침'은 날이 샐 무렵부터 오전의 중간쯤까지를 일컫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침에 먹는 식사를 '아침'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은 긍정적 에너지를 뿜어내지만,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아침은 반갑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아침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4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 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보글보글에 참여하려면, (컴퓨터에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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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세 작가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보글보글 매거진 글쓰기를 쉬어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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