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은 열세번째
몇 번을 곱씹어봐도 알 수가 없다
어떻게 나를 갑자기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간다
나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지?
난 이렇게나 널 사랑하는데!
씐나는 너굴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