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풀빵이 100원이던 시절을
훌쩍 넘어
슈붕과 팥붕을
골라 먹는 시절이 되었다.
감사하게도
우리집은 붕세권.
수업을 기록합니다. 소설도 씁니다. 일기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