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현월안 Jul 26. 2024

토마토 캔닝(canning)

토마토를 익혀서 맛있게 먹는 법



   토마토가 몸에 좋다고 해서 습관적으로 자주 사게 된다.

빨간빛이 예뻐서도 그렇고 몸에 들어가면 좋은

성분이 많다고 해되도록이면 매일 먹으려고 한다.

토마토는 먹는 방법이 여러 가지지만 요즘 자주 만들어 먹는 방법을 소개할까 한다.

토마토는 잘 흡수되게 하려면 열을 가열하올리브유와 같이 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 

'토마토 '이라고 불리는 요리를 만들어 먹는다.

이름이 생소할 뿐

생각보다 만드는 방법이 쉽고 맛도 좋다.

(canning) 의미는 올리브유를 넣고 익혀서

캔에 넣어 오래도록 두고 먹는 저장 방법이고, 흔히 통조림을 말한다.

파스타와 토마토를 많이 먹는 나라에서는 토마토 닝을 해서 만들어 두었다가 일 년 내내 먹는다고 다.

토마토 캔닝은 이미 만드는 방법이

많고 알려졌고, 한번 맛을 들이면 계속 만들어 먹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


~~~~~~~~~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익혀 먹는 것이 흡수율이 좋고 올리브오일과 어우러지면 맛이 더 좋다.

빨간색이 몸에 들어가면 플래시 하게 정화될 것 같고

토마토 효능은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많다.

토마토의 좋은 성분 중에서 암을 예방하는 5대 슈퍼 푸드에 들어갈 만큼 항산화작용의 효과가 최고라고

알려져 있어서 더 자주 먹게 된다.


=÷=÷=÷=÷


    (토마토 닝 만드는 방법)

     준비물 : 토마토 10개, 양파 1개, 올리브유, 소금.


   잘 익은 토마토를 구입을 한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넣고 30분간 물에

담가 두었다가 깨끗하게 씻는다.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믹서기에 갈아준다.

양파도 함께 갈아준다. 넉넉한 스텐 웍에 갈아 놓은 것을 모두 넣고 저어주면서 중불로 끓인다.

위의 사진처럼 적당히 되직해질 때까지 40분 정도

끓인다. 마지막에 올리브유 한 스푼과 소금 반스푼을

넣으면 완성이다. 양파가 들어가서 적당히 단맛이 

토마토를 익히면 맛이 고급스러워져서 그대로 그냥 먹어도 맛있다.

만든 소스 그대로 해물을 넣고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카레라이스를 만들 때, 짜장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 때 넣어 먹어도 맛있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유리병을 열탕 소독을 해서

보관하면 되고, 며칠간 두고 먹으려면 유리 반찬 그릇에

넣어서 먹으면 된다.




이전 12화 고소한 맛 '아보카도'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