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eter Kim Sep 01. 2017

영어회화 100일의기적 프로젝트 70일차

안녕하세요 피터입니다 : ㅇ 

김민식 PD님의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를 읽고 시작한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프로젝트!

어느덧 70일차에 도착했네요. 매일 회사가는 버스안에서 하루하루 외우고 있는데, 이제 제법 습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외우는 속도도 점점 빨라지고 있고요. 함께 해봐요~ Go for it!! 


※ 각각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본문으로 이동합니다. 그날 본문에서 인상 깊은 표현들도 아래 정리했습니다. 

즐겁게 영어 하시길~



Day 61. You're on the right track. (넌 잘하고 있어) 

61일차네요. 월요일이기도 하고요. 
오늘도 좋은 표현들이 많습니다. 나 자신을 반성하다. (성찰하다.)의 표현으로 reflect on myself라고 쓸 수 있네요. I write my diary to reflect on myself everyday. (자신을 반성하기 위해 난 매일 일기를 쓴다) 이런식으로 활용 가능하겠네요. 
You're on the right track. 넌 잘하고 있어라는 표현 참 좋네요.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듣는다면 힘이 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From now on. 지금부터란 표현으로 원래 알고 있긴 한데 막상 잘 쓰지는 못한 표현이라 골라봤습니다. From now on, I'm never turning back. (지금부터 돌아보지 않을거야!)




Day 62. It tastes funny. (맛이 이상해) 

전체 대화를 암기하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세가지 표현을 더 집중해서 암기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입맛이 없다는 표현. 많이 쓰시죠? I lost my appetite. 로 쓰면 되네요. 

직역하면 식욕을 잃어버렸다정도 되겠네요. 
두 번째는 오늘 메인 문장인 It tastes funny. 맛이 이상하다는 표현. funny를 사용하는게 재밌네요. Pasta that you made tastes funny.(니가 만든 파스타 맛이 이상해) 처럼 써볼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론 May I be excused? 먼저 일어나도 될까요? 또는 먼저 실례해도 될까요?로 쓰입니다. 

앞으론 Excuse me 대신에 May I be excused?를 써보세요~ 




Day 63. Save my seat. (내 자리 맡아줘) 

63일차에 접어들었네요. 
오늘은 비교적 다 아는 표현들이라 집중해서 외울 표현이 별로 없네요.  

한가지 화장실 가고 싶다는 걸 nature calls me. 라고 하네여. 본성이 날 부른다는 건가요?ㅎㅎㅎ
네 자리 좀 맡아줘는 Save my seat 으로 간단히 표현 가능하네요. 오늘도 즐겁게 영어하세요~





Day 64. It's worth visiting (가볼만해) 

Be worth + (동)명사. ~할 가치가 있다. 라는 표현. 여러 방식으로 응용 가능하겠네요. 이런 표현 외워두면 두루 써먹기 좋죠. 본문에선 it's worth visiting. (가볼만해)으로 썻고, it's worth seeing. (볼만해)로도 쓸 수 있겠네요. The lecture is worth attending. (그 강의 참석할만해) 요렇게도 쓰고요. 
You'll be sorry if 주어 + 동사. (~하면 후회할 거다) 후회하면 regret만 생각 났는데, 좋은 표현이네요. You'll be sorry if you come. (오지 않으면 후회할 거야)
You'll be sorry if you get it. (그거 안 사면 후회 할 거야) 쉽지 않겠지만 후회하지 않는 삶 살아가시길~





Day 65. The game ended in a tie. (그 경기는 비겼어) 

65일차 입니다. 오늘은 스포츠 경기 관련 대화라 낯선 표현들이 많네요. 
첫번째로 ~을 매우 좋아한다는 표현으로 be crazy about Sth.  I'm really crazy about game of thrones. (나 왕좌의 게임에 완전 빠졌어.)로 응용 가능하겠네요. 
두번째로 root for Sth/Sb. ~를 응원하다. 지지하다라는 표현. 아예 첨 들어본 표현이네요. I'm rooting for your success. (난 너의 성공을 응원해) 정도로 사용 가능하겠네요. 
마지막으로 스포츠 경기 이야기 할때 역전했다는 말을 자주 하거나 듣게 되는데 come from behind로 표현 할 수 있네요. Hanwha eagles always come from behind. 저의 바램을 살짝 적는 걸로 마무리 하죠. ^___^





Day 66. Hang in there (조금만 참아) 

조금만 참으라는 말. Hang in there. 많이 쓰고 싶진 않은 표현이지만 부득이 써야 할때가 있으니 외워두시죠. 
속이 울렁거리다. 메스껍다는 표현도 나왔네요. feel queasy. 이런 표현은 모르면 못쓰는 표현이죠. I'm feeling a little queasy. 월요일 아침. 오늘은 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Get some rest! 





Day 67. I ran into her. (걔를 우연히 만났어) 

run into Sb. ~를 우연히 만나다. 
오늘 주제 문장이기도 한 run into Sb. 이런말 한국어로도 꽤 쓰죠? 외워두고 써 먹자고요. I ran into Psy in the bus. (나는 버스에서 싸이를 우연히 만났어) 제 경험담입니다. ㅎㅎ 
~을 잊어버러야해. 떨처버려야해. 라는 표현을 take your mind off Sb/Sth 이라고 쓸 수 있네요. You take your mind off a chicken if you want to loose your weight. (너 살빼고 싶으면 치킨은 잊어야해!) 이것은 제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고요. 
마지막으로 pull myself together. 정신을 차리다. 마음을 다잡다는 표현입니다. I have to pull myself together. 





Day 68. Sorry to hear that (안됐구나) 

68일차입니다. 첫번째 표현은 누군가에게 차갑게 대하다는 표현입니다. Give Sb the cold shoulder. I will give her the cold shoulder. (나 그녀한테 차갑게 대할거야) 이렇게 쓸 수 있겠네요. 
두번째는 자주 쓸 것 같으니 통으로 외워두면 좋겠네요. What would you do if you were in my shoes?(니가 내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겠어?)
마지막으로 골칫덩이다. 귀찮은 일이다. 라는 표현은 be a pain in the neck. 이라고 쓰네요.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듣는다면 좀 슬플것 같아요. My boss is a pain in the neck. 이 정도로 쓸 수 있으려나요?ㅎㅎ





Day 69. You have a minute? (시간 좀 있어?) 

시간 있어요?라고 물어볼 때 Do you have a minute? 또는 그냥 You have a minute? 이라고 할 수 있네요. 사실 시간 있냐고 물어보는 표현은 꽤 많죠. Are you available tonight? (오늘밤 시간 있니?) 이런식으로도 가능하고요. 
두 번째 표현도 많이 쓰일 것 같네요. 시간을 좀 내다라는 표현. free up some time. 응용하면 Can you free up some time tomorrow morning?(내일 아침 시간 좀 내주실 수 있나요?) 로 쓸 수 있겠네요. 
벌써 70일을 하루 앞두고 있네요. 주중에만 한편씩 외우서 올리고 있으니, 61일에서 70일까지 약 2주가 걸리는 셈인데 2주라는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Time flies! 





Day 70. Let's split the bill (나눠서 내자) 

어느덧 70일에 도착했내요. I've reached Day 70. 
be on a tight budget (돈이 부족하다.)이런 말 안하며 살고 싶지만, 안 쓸 수 없는 현실이죠. I'm on a tight budget lately. (요새 자금 사정이 안 좋아)
Let's split the bill. (나눠내자) . 의문형으로 바꿀 땐 let's 대신 why don't we로 바꿔쓰면 됩니다. Why don't we split the bill?(나눠 내는 건 어때?)
돈과 관련해서 무언갈 하기위해 돈을 조금씩 걷자고 표현할때 chip in을 쓸 수 있네요. Let's chip in a little gor pizza. (피자 먹게 돈 조금씩 내자)
오늘은 외울 표현이 많내요. 여기 남은 음식 좀 싸주세요. 라는 표현으로 Can I have a doggy bag please? 이라고 쓸 수 있다네요. 참고하세요. ^^










영어 회화 100일의 기적 책에는 더 많은 예문과 상세 설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암기하실 분들은 꼭 책을 사셔서 참고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____^ 

매거진의 이전글 영어회화 100일의기적 프로젝트 60일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