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外傳) 3
오전에 00을 가다 선거 벽보를 보는데 웬 낯선 놈이 힘들지 않으세요? 하고 인사를 건네는데 아주 많이 황당하였다. 기분이 좋지 않아 내 나이가 몇 살쯤 보이야 했더니 70 중반이 아니겠느냐는 대답에 기분이 썩 좋지 않아 하루의 기분이 잡칠 것 같은 마음이었다. 무식한 놈. 갈 길이나 가지. 쓸 데 없는 말을 지껄여 가슴을 적셔 놓으니 정말 무식하고 한심한 놈이 한 둘이 아니다. _ 2016년 4월 2일 토 맑음
애 새끼라고 얕잡아 말하는 진상. 이 자식 뭐 나보고 얕본다고? 배우지 못한 X새끼다. _ 2017년 5월 18일 목 맑음
000 녀석과 차 주차로 약간의 언쟁을 하고 나니 기분이 매우 언짢았다. 다짜고짜 눈을 부라리며 언성을 높이는 놈 정말이지 무식한 놈이다. 한 동네에서 그것도 어른한테 눈을 부라리더니. 참자. 무식한 놈을 어쩌랴 _ 2017년 6월 7일 수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