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外傳) 4
잘 버틴 이빨이 오늘 고장이 났다. 약 6개월 잘 버티었는데 내일 가서 잘 고쳐야지. _ 2016년 4월 5일 화 맑음
윗 틀니가 시원치 않아 치과에서 손을 보고는 마음이 흡족했다. 아주 튼튼하게 잘 손질해준 간호원 언니가 아주 예뻐 보였다. 7월이 되어야 00 틀니 의료보험이 적용된다고 하니 외나무다리를 건너 듯 불안하다고나 할까. 어쨌든 간에 그때까지 잘 버티고 견뎌야 할터인데. 그때가 되면 000 교체를 해야 하겠다. _ 2016년 4월 6일 수 맑음
점심을 친구들과 함께 하고 오후에 치과에 가서 치아를 고쳤다. 친절하게 대해주는 간호원 언니가 참으로 고맙다. 벌써 몇 년째 인상한 번 찌그리지 않고 손님에게 잘 대해 주는 간호원 언니가 참으로 고맙다. _ 2017년 6월 7일 수 흐림
틀니가 망가져 아침 일찍 치과에 갔다. 많은 사람이 있는 가운데 내 틀니를 잘 치료해 주는 간호원 언니가 있어 부탁을 했더니 얼굴 한 번 찌그리지 않고 정성 들여 고쳐 주는 간호원 언니가 고마워 참외 1봉 다리(만원)를 선물하였다. 그 고마움에 선물을 하고 나니 마음이 한 결 가볍고 정말 잘했다 싶어 마음이 뿌듯했다. _ 2017년 6월 15일 목 맑음
덕분에 그 날 아버지의 하루는 최고였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