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CEO들은 새벽에 일찍 일어난다.
책 '성공한 사람들의 기상 후 1시간'을 보면 그들은 모두 이른 아침에 일어난다. 그들의 아침루틴이 모두 똑같지는 않다. 하지만 그들이 하고 있는 아침루틴의 공통점은 성공한 사람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자기 자신만을 위한 고요한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들의 아침루틴 중에는 대부분 새벽운동이 포함되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이 새벽에 운동을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새벽에 운동을 하면 뇌의 혈류가 증가하고 이를 통해 각성 상태와 집중력이 높아진다. 운동 후에는 정신이 맑아지고, 하루 업무에 더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이 집중력을 이용해 중요한 업무나 프로젝트를 더 효과적으로 수행한다.
새벽운동은 엔도르핀 호르몬을 분비시며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기분을 상승시킨다.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새벽시간은 보통 방해요소가 적기 때문에 개인이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런 고요하고 조용한 시간을 활용해서 운동과 자긴 관리를 함으로써 바쁜 일과 중에서도 중요한 자기 관리를 놓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규칙적이고 일관성 있는 루틴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새벽 운동은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좋은 습관이며 이를 통해 하루 전체가 조화롭고 계획적으로 흘러가게 된다.
새벽에 하는 꾸준한 운동은 신체적 건강분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성공한 사람들은 체력과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며, 새벽운동은 이러한 건강 관리의 중요한 일환이다.
성공은 시작과 끝이 있지만 성장은 끝이 없다.
내가 CEO가 될 것도 아닌데 일찍 일어날 필요가 있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선택은 자유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나의 한계가 여기까지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나는 한계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성공보다 성장을 선택했다. 성공은 시작과 끝이 있지만 성장은 끝이 없다.
성장을 원한다면 시간관리가 먼저다. 시간을 확보하고 성장에 필요한 것을 매일 조금씩 하면 된다.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해야 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하며 잠을 잘 자고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체력은 받쳐주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은 왜 일찍 일어나서 운동을 할까? 바로 인생을 살아낼 체력을 위해서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먹는다. 또, 그들은 충분한 수면(7시간)을 위해 일찍 잠을 잔다.
성장을 위해서는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가장 최선이다. 일찍 일어나려면 일단 일찍 자야 한다. 그러니 불필요한 모임이나 술자리에 갈 일이 없다. 새벽시간은 자극이 없기 때문에 집중력이 향상되고 효율이 높다. 그러니 10분 공부 10분 책 읽기여도 자극이 많은 시간대에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사실 쉽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서 바로 활동하는 것이 몸과 정신을 깨우는데 효과적이다. 그러니 매일 해야 하는 운동을 새벽에 미리 끝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활력과 성취 후 생기는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수없이 많은 긍정적 효과들을 얻기 위해서 그들이 일찍 일어나서 미라클 모닝 루틴을 지켜내는 것이다.
지금의 내 모습은 지난 10년의 결과다. 지난 10년의 생활습관이 나를 만든다. 나의 말과 행동 그리고 표정 또 인생의 모든 것은 습관적인 나의 행동으로 표현된다. 그러니 습관이 모여 나를 만든다. 그중 나쁜 습관도 많이 있을 것이다. 나쁜 습관은 편하고 쉽다. 그러나 좋은 습관들은 귀찮고 하기 싫은 것들이다. 또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것들이다.
세상은 6시를 두 번 만나는 사람이 지배한다.
- 김승호 회장-
티모시 팀 쿡 애플 CEO는 새벽 3시 45분에 일어난다.
로버트 아이거 월트 디즈니 회장은 4시 30분에 일어난다.
제네럴 모터스 CEO 대니얼 애커슨은 4시 30분에 일어난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은 4시 30분에 일어난다.
책 미라클모닝에서 소개된 일상적인 습관은 마음을 깨우고, 에너지를 충전하며, 목표를 당성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1. 일어나기 :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벗어난다.
2. 몸을 움직이기 : 스트레칭이나 요가와 같은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여 몸을 움직인다. 이것은 몸을 깨우고 에너지를 충전기 키는데 도움이 된다.
3. 긍정적인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한다. 명언이나 짧은 명상, 책 읽기, 감사일기 쓰기 등을 추천한다.
4. 목표설정 :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 하루동안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일의 방향성과 목표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준다.
5. 공부하기 : 좋아하는 책이나 목표와 관련된 서적 등을 읽는다.
6. 시간활용 : 하루 동안 계획한 일들을 체크리스트나 일정표에 정리한다.
새벽에 하는 1분 명상법
1분 명상법은 짧은 시간 동안 정신을 집중하고 긴장을 풀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짧게 실천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1. 편안한 자세 : 의자에 앉거나 서서 등은 곧게 편다. 어깨와 몸의 긴장을 풀어주며 눈은 감는다.
2. 심호흡 : 코로 깊이 들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쉰다. 호흡에만 집중한다.
3. 잡념 없애기 : 호흡에 집중하면서 잡념에서 벗어난다.
4. 신체 인식하기 : 숨을 쉴 때마다 나의 몸을 인식하면서 긴장을 풀어본다. 머리, 어깨 팔, 다리 순서대로 인식하면서 이완을 생각한다.
5. 마무리 : 1분 호흡이 끝나면 천천히 눈을 뜨고, 평온함을 느껴본다.
명상은 자기 성찰을 도와 자신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자신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더 잘 조절할 수 있으며, 자신감이 높아지고 자기 수용이 늘어난다.
명상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규칙적인 명상은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의 수치를 낮춰 긴장과 불안감을 완화시켜 준다.
명상을 집중력을 강화시켜 준다. 전두협을 활성화시켜 준다.
명상은 긍정적인 감정을 증가시켜 준다. 우울감과 불안을 감소시켜 정서적 문제를 완화시켜 준다.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뇌의 긍정적 회로를 강화시킨다. 명상은 나양한 형태로 실천이 가능하며 수면개선, 혈압감소, 통증관리, 면역력 강화 등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하게 한다면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큰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명상 후 새벽 운동
1분 명상 후 운동을 하면 여러 긍정적인 효과가 더해진다.
1. 집중력과 운동 성과 향상 : 명상은 마음을 차분하고 명확하게 만들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2. 신체와 정신의 조화 : 명상 후 운동은 마음과 신체의 연결성을 강화해 준다. 명상은 운동 중 몸의 움직임에 집중하게 되며 부상을 예방하고 운동의 질을 높인다.
3.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 개선 : 명상은 이미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고 이완 상태를 유도하며, 운동은 엔도르핀을 분비해 기분을 개선시킨다.
4. 에너지와 활력 : 명상은 심리적 에너지를 높이고 정신적 피로를 줄여준다. 이 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신체 활동으로 인해 신진대사가 활성화되고, 하루를 더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게 보낼 수 있다.
5. 운동 후 회복 : 명상 후 운동을 하면 운동 후 몸의 회복과정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명상으로 이완된 몸상태로 운동을 하기 때문에 운동 후 피로감과 긴장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새벽 시간은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고,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이를 통해 기상 후 에너지가 상승하고 낮 동안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 새벽의 첫 햇빛은 우울증과 불안감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겨울철에는 빛 노출이 줄어들어 계절성 우울증(SAD)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햇 아침의 햇빛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새벽아침의 햇빛을 통해 우리는 비타민D의 결핍을 예방하고 뼈건강과 함께 면역 체계와 기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얻을 수 있다. 이런 새벽의 자연광과 함께하는 운동이나 산책은 스트레스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심신의 안정과 마음의 평온을 가져와 하루일과를 더 긍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