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밤의 일기
15화
실행
신고
라이킷
2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붙박이별
Sep 25. 2024
네가 낫다.
또 이사를 했다.
우리 집 개도 벌써 대여섯 번 함께 이사를 했다.
이번엔 같은 아파트에서 층이 달라졌다.
그런데 우리 집 개는
서너
번 만에 새로운 집을 찾아낸다.
나보다 낫다.
keyword
이사
Brunch Book
밤의 일기
11
늙은 엄마
12
엄마가 암이라면.
13
죽음의 소리
14
장미꽃을 주고 싶어서
15
네가 낫다.
밤의 일기
붙박이별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15화)
붙박이별
소속
직업
주부
강아지. 남편. 투병의 기억. 우울증. 소소한 행복과 함께 살아갑니다.
구독자
92
제안하기
구독
이전 14화
장미꽃을 주고 싶어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