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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진 사진집 7. 내셔널 갤러리

회화미술의 보고

by 송한진

Aug 0

#사진을 클릭하면 커져요!
#그리고 다시 누르면 작아져요!




별 하나.

연작이다.

세잔의 풍경화.

물에 밀어 넣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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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잔의 풍경화보다 정물화가 더 좋다.

핑크가 예쁘다.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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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는 그 분.

점들이 모여 작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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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루소.

수련도 몇 점 있다.

살아 움직일 것 같던 말.

목 많이 말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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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화가의 자화상.

지독한 사랑의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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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녀석들.

미디어 아트가 있는 전시공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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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거슬러 르네상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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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래에 깔린 뿔달린 아해는 어떤 높은 분을 좀 닮은 것 같다.

기분 겁나 좋아 보이는 아저씨.

빛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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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기 왼쪽 분도 다른 높은 분을 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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