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미술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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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연작이다.
세잔의 풍경화.
물에 밀어 넣는 건 아니겠지?
나는 세잔의 풍경화보다 정물화가 더 좋다.
핑크가 예쁘다.
빈센트.
모두가 아는 그 분.
점들이 모여 작품이 된다.
앙리 루소.
수련도 몇 점 있다.
살아 움직일 것 같던 말.
목 많이 말랐구나.
여류화가의 자화상.
지독한 사랑의 범인은
윗 녀석들.
미디어 아트가 있는 전시공간도 있었다.
시대를 거슬러 르네상스로.
음? 아래에 깔린 뿔달린 아해는 어떤 높은 분을 좀 닮은 것 같다.
기분 겁나 좋아 보이는 아저씨.
빛의 그림.
음? 여기 왼쪽 분도 다른 높은 분을 좀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