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거미줄처럼 깨친 앞 유리창.침 섞인 핏물.합의 전화.
서울을 도망 나온 지 20년. 시골 삶을 기록합니다. 말에 홀려서 나이 50에 승마장차린 남편땜에 중년 인생 요상하게 흘러서 말똥도 치우고 승마코치도 하고 글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