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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성취, 그 기저에 깔린 불안함과 두려움 그리고
삶이 정지한듯한 허탈함,
모든 것이 사라진 것 같은 상실감,
모든 의미가 퇴색된 듯한 허무함.
설리 그리고 종현
앞으로 이들이 갈 길은 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 일뿐.
우울한 결말 따위는 없어
난 영원히 널 이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어, 잠깐, 그럼 우리는 뭘 해야 할까, 팬들은 아이유에게 무얼 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