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johnber
- 아는 척, 모르는 척, 잘하는 척, 지는 척, 밥 먹는 척, 자는 척....
- 위 언급 빼고도 우리는 진짜 대신 ‘척’으로 매일매일을 메꿔가고 있습니다
- 왠지 그러고 보니 이 ‘척’이란 녀석이 나쁜 어감으로 비치기도 하지만 사실 그 ‘척’은 존버 생활 중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 조직생활을 하다 보면 싫든 좋든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밖에 없으며 가끔은 매우 꺼려지고 싫은 자리도 불가피하게 생깁니다
- 대다수는 이때 핑계를 대거나 정 안되면 살짝 대놓고 빠지기도 하지요
- 사랑하는 존버 여러분, 이때 아주 잠시만 침 한번 삼키고(앞서 말씀드렸죠?) 잠시 체면의 세계로 돌입, ‘척’과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 물론 일하는 척, 대충 시간 때우는 척을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요~ 힘들지만 진심으로 다가서는 척 & 어렵지만 나도 뭔가 기여하고 있다는 척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 그래야 시간도 잘 가고 눈 밖에 나지 않고 고로 구성원의 일부로서 월급도 당당히 받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 존버로 지내는 여러 꿀팁 중 하나! 뭐라고요? 바로 척을 잘함으로써 현명하게 버티라는 말씀입니다
- 오늘부터 그러므로 척척박사가 되는 것이지요~ 아시겠죠?
- 이 ‘척’을 잘 애용하면 쉽지는 않겠지만 존버 그물이 뚫릴 것이고 그 어망에서 벗어나 꿈과 희망이 아직 펼쳐질 망망대해로 나갈 수 있습니다
- 바보 같은 척, 외톨이인 척, 무능한 척은 집으로 돌려보내시고 잘하는 척, 이끄는 척, 열심인 척하는 우리 현명하고 어진 존버가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