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겨울밤
분명 나란히 누워서 잠들었는데, 왜 다 나한테로 모이는 거지?
겨울이 되니 남편 밑에서 자던 콩이까지 내 밑으로 옮겨왔다.
사랑받는 걸까? 고통받는 걸까?
좀 편히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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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느리지만 사각사각 긋는 느낌이 좋아 연필로 만화를 그립니다. <그녀들의 방>, <오늘도 잘 살았습니다>, <자매의 책장>, <나리나리고나리>,<검정마녀 미루>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