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물로 전 부치기 도전!
오늘의 메뉴 - 병아리콩 전
[재료]
병아리콩 / 밀가루 / 애호박 / 대파 / 소금 / 후추 / 물/ 식용유
[요리 순서]
1. 삶은 병아리콩 반 컵에 물을 절반 넣어 믹서로 갈아준다 (믹서기도 좋고, 핸드 믹서도 좋아요)
2. 콩물에 밀가루 1 큰술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며 반죽을 만든다.
3. 애호박과 대파를 다지듯이 썰고, 반죽에 넣고 섞는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숟가락으로 반죽을 떠서 한 입 크기로 전을 부친다. (최대한 얇게 하는 게 중요!)
5. 소이마요, 간장 등 소스에 찍어 먹으면 다 고소한 병아리콩 전 완성!
-
삶은 병아리콩을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콩 전을 해 먹기로 한다. 병아리콩을 직접 삶는 데 시간과 노력이 들어 오늘은 누군가 삶은 캔 병아리콩을 썼다. 타인의 손길이 들어간 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애호박과 대파를 넣어, 호박전과 비슷한 맛을 흉내 냈고, 전을 먹을 때마다 오로지 맛있는 부분만 먹던 어느 날의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병아리콩 반죽을 최대한 얇게 눌러 부쳤다.
바삭하고 고소한 야식이 된 병아리콩, 오늘도 몸과 마음이 편한 한 끼를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