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언제나
어제
두고 온 미련은
그리움
한 줄이었네.
오늘
전하지 못한 마음은
사랑
한 조각이었네.
담담하게 써내려간 제 글이 누군가의 고단한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속에 갇혀있던 아우성치는 언어들을 이제는 세상 밖으로 내보내 줄 때가 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