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만 더
버티고 울고 쓰러졌다가 일어섰다
그러다 보니 어느 날
아, 내 삶 괜찮다 싶다.
오뚝이는 저력이 있다
절대 바닥에 있지 않는다.
당신도 한 번만 더,
바닥을 딛고,
읏차, 하는
그런 날
당신의 삶이
단 1mm라도 괜찮아지길
조용히 울리는 말, 오래 머무는 마음을 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