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더키 Aug 29. 2024

How are you?

너 지금 어떠니?

I feel heavy! 

 무겁다.


무엇이 너를 누르니?

브런치 연재!


아니, 나의 어설픔!


아니, 나의 한계!


아니, 나의 욕심!


니, 나의 꿈!


아니, 나의 자존심!


아니,  나의 존재!


아니, 삶 그 자체!


그럼, 이건 삶의 무게구나!

아 ~~  

사는 게 이렇게 무거울 수도 있는 거구나!

그렇다면, 견디어 보지 뭐.


조금 가벼워진다~


나의 Here & Now!

이전 08화 착각과 허세를 확인한 후에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