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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
천일홍
by
한명화
Aug 26. 2018
진분홍 작은꽃
망울 망울 천일홍
화사한 네 모습
정말 예쁘구나
천일동안 피어서 천일홍인가
무더운 여름 날 인사 하더니
단풍고운 가을에도
생글생글
찬바람 불어오는 초겨울까지
오랫동안 피어서 천일홍이구나
천일홍아
화사한 네 모습 정말 예뻐
오래 보여줘서 더 예뻐
마음 나누는 오랜 친구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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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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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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