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다릴께

인간의 선물

by 한명화

아름다운 꽃이 피고

가을 입은 숲에 사슴들이 뛰노는

너무도 아름다운 이상향의 세상

한잔의 차 향기 코끝 스치며

지긋이 눈 감고 여유로움 담아본다


신이 창조 한 아름다운 동산은

인간의 이기로 멀리 사라지고

이상향 꿈꾸는 인간의 손길

자연을 창조한 동화 속 작은 숲


마음가득 미소로 채워담고

두눈 지긋이 감고 평안함 입혀

삶의 고뇌 다 내려놓고

여유로움 끌어다 누려보는 시간


가을 바람 다가와 속삭인다

아주 평안해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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