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이 피고
가을 입은 숲에 사슴들이 뛰노는
너무도 아름다운 이상향의 세상
한잔의 차 향기 코끝 스치며
지긋이 눈 감고 여유로움 담아본다
신이 창조 한 아름다운 동산은
인간의 이기로 멀리 사라지고
이상향 꿈꾸는 인간의 손길
자연을 창조한 동화 속 작은 숲
마음가득 미소로 채워담고
두눈 지긋이 감고 평안함 입혀
삶의 고뇌 다 내려놓고
여유로움 끌어다 누려보는 시간
가을 바람 다가와 속삭인다
아주 평안해 보인다고.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