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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
난 아직
by
한명화
Nov 19. 2019
양지쪽
붉은 단풍 자랑하는 잎새들 사이
샛노란 가을국화 초롱초롱
찬바람 불어와 가을 비질 하는데
황소고집 앞세우며 소리소리
초록잎도 샛노란 꽃도 예쁘지?
오늘 아침 찬바람 겁나지 않아
난 아직
가을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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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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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화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찔레꽃 안부
저자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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