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바뀌었다
세상이
하얗게
새벽
발코니 너머 나무
새 하얀 옷 갈아 입고
눈의 세상 노래하고 있다
이젠
겨울왕국이라고.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