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기다릴께

하얀 세상

by 한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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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바뀌었다

세상이

하얗게


새벽

발코니 너머 나무

새 하얀 옷 갈아 입고

눈의 세상 노래하고 있다

이젠

겨울왕국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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